11일(현지 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에브라힘 라이시(오른쪽) 이란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가자지구의 포위를 끝내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고 라이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석유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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