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려운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려운은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연출 손정현)에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코다 소년 은결 역을 맡았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은결(려운)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최현욱)와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다. 시청률 4.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기록하며 지난 14일 종영했다.
관련기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