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공식 론칭한 에듀테크 기업 그로비교육(대표 박철우)의 ‘슈퍼리딩’이 시작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엘리하이’와 ‘엠베스트’를 국내 대표 온라인 교육으로 만든 전 메가스터디교육 출신 박철우 대표의 ‘슈퍼브이’를 이은 두 번째 야심작으로 24개월부터 7세까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아독서 멤버십 프로그램 ‘슈퍼리딩’은 9월 무료체험 사전예약부터 ’독서육아를 위한 읽기 혁명’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슈퍼리딩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체험하고 경험해 본 학부모들의 생생한 극찬의 후기들이 SNS를 장식하고 있다.
그로비교육은 “집에 다양한 책을 들이기 어려운데 슈퍼리딩으로 간단하게 해결!”, “TV나 유튜브와 같이 무분별한 영상보다는 슈퍼리딩으로 원하는 책을 읽어주는 게 훨씬 유익할 것 같다”, “아이들에게 멋진 이야기 선생님이 생겼다”, “한글, 영어 돌아가면서 흥미롭게 잘 보고 있어요. 연령별로 나눠서 볼 수 있는게 최고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슈퍼리딩으로 놀고 독서도 해요” 등 홈페이지와 SNS에 긍정적인 반응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리딩은 실물 책과 디지털을 결합한 세상에 없던 독서 모델로 특허 출원 받은 기술로 책 표지를 보여주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주며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맞벌이로 책을 읽어줄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에게도 책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와 즐겁게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한글 독서에는 'EBS 문해력 유치원'에 출연하고 <문해력 유치원>을 집필한 대한민국 문해력 열풍의 시초인 서울대 최나야 교수와 서울대 아동 언어인지 연구실에서 함께 연령별 5대 영역 발달 도서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영어원서 리딩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젊은 과학자상’(PECASE)를 수상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 언어발달 사범대학원 부학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중언어연구자 김영숙 교수가 직접 감수하여 이중언어발달에 근거한 원서 리딩을 제시한다.
하루 한 권 한글, 영어 도서를 균형 있게 읽어주며, 5,000여권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입 시 제공되는 도서 포인트로 슈퍼리딩 전용몰에서 시중 도서를 멤버십 혜택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슈퍼리딩은 론칭 기념으로 11월 말까지 베이직 가격에 프리미엄 상품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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