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12월 2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 옐로우로즈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MZ 세대를 주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위스키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많은 주류 소비자들이 위스키에 입문하고 있다. 이에 디앤피 스피리츠는 위스키 입문자들을 위한 아메리칸 위스키 클래스를 준비하였다.
옐로우로즈 위스키는 국내 출시한 4개 제품이 모두 개성이 달라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옐로우로즈 프리미엄 아메리칸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로 위스키 문화에 발을 들여놓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도현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옐로우로즈와 함께하는 아메리칸 위스키 클래스는 옐로우로즈 위스키 4종의 시음과 웰컴 칵테일, 파크 하얏트 서울의 케이터링 박스와의 페어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스키 클래스의 참가 신청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