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한 ‘Hidden Stage(히든 스테이지)’ 전시회에서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왼쪽)가 배준성 작가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동트기 전 새벽, 푸른 어둠에 숨겨진 무대‘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렌티큘러 아티스트인 배준성 작가와 콜라보한 작품을 전시한 행사다. 오는 12월 2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한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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