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한 장애 영유아 복지시설 ‘아이들의 집’에서 진행된 ‘클린하트 캠페인’에 참여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임직원들이 교구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전문 장비를 총동원해 생활실과 강당, 치료실 등 16개 공간과 치료교구를 청소 및 살균•소독하는 봉사를 펼쳤다. ‘클린하트 캠페인’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178 곳의 장애인복지관 및 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파라다이스호텔제공
29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한 장애 영유아 복지시설 ‘아이들의 집’에서 진행된 ‘클린하트 캠페인’에 참여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임직원들이 교구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전문 장비를 총동원해 생활실과 강당, 치료실 등 16개 공간과 치료교구를 청소 및 살균•소독하는 봉사를 펼쳤다. ‘클린하트 캠페인’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178 곳의 장애인복지관 및 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파라다이스호텔제공
29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한 장애 영유아 복지시설 ‘아이들의 집’에서 진행된 ‘클린하트 캠페인’에 참여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임직원들이 교구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전문 장비를 총동원해 생활실과 강당, 치료실 등 16개 공간과 치료교구를 청소 및 살균•소독하는 봉사를 펼쳤다. ‘클린하트 캠페인’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178 곳의 장애인복지관 및 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파라다이스호텔제공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