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스& - 새책] 청와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대통령의 요리사(천상현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대식가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중국요리를 좋아했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걸쭉한 토속 삼계탕 애호가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식단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홍어찜이 올라갔다.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한 식성의 문재인 대통령 소울푸드는 사골우거지국밥이었다. 청와대에서 20년간 대통령 5명의 ‘삼시세끼’를 도맡았던 저자가 청와대 밥상과 주방의 뒷이야기들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1만 7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