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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분양가 인상 초읽기, 합리적 가격으로의 내 집 마련 기회는 ‘바로 지금’

건축비, 분양가 동반 상승기에 더욱 주목 받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소형 평형 분양가격 3억원대 책정, 2회차 계약금 5%에 한해 이자도 지원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금리와 원자재 가격 폭등 등 여러 요인으로 촉발된 분양가 상승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조짐이다. 결국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은 계속해서 높아지게 될 것이 분명해진 만큼 해가 가기 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것만이 유일한 자구책이 됐다.

실제 레미콘, 창호 유리, 슬래브, 일반철근 등 원자재를 비롯해 철근공, 특별인부, 보통 인부 등 노무비는 잇따라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정부 역시 이러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공사비가 높아지는 상황에 기름을 붓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기본형 건축비를 197만6,000원으로 1.7% 인상한다고 고시했다. 기본형 건축비는 2월 1.1%, 3월 0.9%에 이어 9월 1.7% 오르며 올해만 3.74%나 올랐다.

분양가를 밀어 올릴 요인은 또 있다.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 확대 방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새로 신청하는 30세대 이상 민간아파트에는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로 건축비만 약 30%가량 더 오르게 될 전망이다.

글로벌 경제 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건설업계가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제로에너지 건축이 의무화되고, 원자재 가격까지 뛰면 공사비에 반영할 수밖에 없고, 결국 분양가격 상승으로 연결되는 연쇄 효과가 발생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향후 기대할 수 있는 프리미엄(시세차익)은 적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가격 상승에 대비하고, 시세 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바로 지금인 만큼 두 번 다시없을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분양가 인상기에도 합리적인 가격 내세운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이처럼 분양가격이 오늘이 가장 싸다는 인식 마저 팽배해지면서, 현재 강원 원주시 일원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이 초미의 관심 단지로 떠오른 상황이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이고, 확실한 ‘안전마진’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실제 이 단지는 원주시에서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소형 평형 위주의 아파트로 전용면적 59㎡(24평형), 74㎡(30평형)의 분양가격이 모두 3억원대에 불과하다.



애초 시장에서는 분양가격이 높게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입지는 물론 메이저 브랜드아파트인데다 원자재 가격과 함께 분양가를 결정짓는 땅값마저 계속해서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분양가격 역시 높아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시장의 전망치,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책정되면서 수요자들의 심리적인 가격 부담을 상쇄시켰다.

그 결과, 현재 대부분의 분양 물량은 마감이 임박했고, 남은 잔여 분양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수요자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최고 품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는 ‘바로 이곳’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의 시공사인 DL이앤씨는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들을 위해 최고 품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발표 하자 판정 건수 제로(올해 1~8월) 달성 및 최근 2년 간 입주자 사전방문하자접수 건수 평균 7.8건으로 업계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등 엄격한 품질 경영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기술력으로 국토교통부 주최의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업계에서 유일하게 2건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DL이앤씨가 짓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원주시 판부면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137세대 ▲74㎡ 213세대 총 350세대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만큼 진입장벽도 낮다. 계약금 10%를 5%씩 2회로 나눠 낼 수 있게 했으며, 2회차 계약금 5%에 한해 이자가 지원된다. 중도금 대출은 전액(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계약금 10% 완납 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홈플러스 원주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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