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중구 깡통시장의 한 분식집에서 주요 기업 총수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회장, 최재원(왼쪽) SK 수석부회장, 구광모(〃 다섯 번째) LG 회장, 김동관(〃여섯 번째) 한화 부회장, 정기선(〃일곱 번째) HD현대 부회장, 조원태(〃여덟 번째) 한진 회장, 조현준(〃세 번째) 효성 회장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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