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필로폰 투약 혐의' 남태현, 후회하는 눈빛 [SE★포토]

가수 겸 배우 남태현이 7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두 번째 공판을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김규빈 기자




가수 겸 배우 남태현이 7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두 번째 공판을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해 8월과 12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10월 19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남태현과 서민재의 필로폰 투약 혐의는 서민재가 작년 8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가 있다”는 글을 올리며 드러났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그룹 위너로 활동한 바 있다. 위너를 탈퇴한 이후에는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연예 활동을 이어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남태현, # 마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