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천시, 자동차서비스단지·주행시험장조성 절차완료

어모면 다남리에 629억투입 2027년완공





경북 김천시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와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에 각 28만㎡(8만 5000평)와 15만㎡(4만 7000평) 규모 부지에 629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완공함으로써 향후 튜닝산업의 전국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그동안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한국부동산원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12월 1일 두 사업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 및 개별 통지에 이어, 12월 7일 김천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사진)를 갖는 등 기본적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