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야 "예산안 20일 본회의 처리" 공식 합의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 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국회에서 12월 임시회 관련 합의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이달 1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를 기간으로 하는 1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12월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 및 발표했다.



여야는 법안,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이달 20일, 28일, 내년 1월 9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0일 본회의까지 처리한다는 내용도 명문화했다. 이 수석은 “1월 9일 임시회 마지막날에 본회의를 열어서 민생법안 처리에 양당 모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