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주당 ‘인재영입 1호’는 환경단체 출신 박지혜 변호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환경단체 출신인 박지혜 변호사를 내년 총선에 대비한 인재영입 1호 인사로 낙점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발표할 1호 영입인재는 박지혜 변호사”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11일 박 변호사를 시작으로 주 1·2회 영입인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기후단체인 ‘플랜 1.5’에서 환경 분야 공익 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고문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의 감사도 맡고 있다. 민주당은 그간 30~40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1호 영입인사를 물색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