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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오션뷰 품은 ‘여수 파르테논 더 테라스’ 분양 순항








전남 여수의 남해바다 오션뷰를 품은 ‘여수 파르테논 더 테라스’가 오픈을 하며 분양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대가 모두 오션뷰로 탁 트인 여수 파르테논 더 테라스에서는 여수 밤바다의 야경, 일출을 매일 밤낮으로 볼 수 있는 최고의 입지다. 이곳은 지하 1층~지상 4층의 5개동, 총 45세대로 조성되며 전 세대는 국민 평수인 84㎡이면서 넓은 실면적으로 최대 78평에 달하는 넉넉한 생활 공간에서 거주를 할 수 있다.

또한 파격적인 지원을 하며 현재 여수시의 테라스 하우스 중에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 대출이자, 이사비, 인테리어 비용, 입주청소비 등을 지원하고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션뷰의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며 분양이 성황리에 이루어 지고 있다.



해당 단지의 인근에는 율촌제1산업단지와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산단이 자리하여 배후수요가 튼튼하고,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500m 인근에는 KTX여수엑스포역이 있어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차량 5분거리에는 여수종합터미널이 있고, 엑스포대로를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진출입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세권으로 안심 도보 통학도 가능하며 현암도서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해오름전시실곤충박물관 등의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주민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의 관공서와 대형마트, 대학병원(예정) 등으로 생활의 편의성도 우수하다.

여수 파르테논 더 테라스 관계자는 “모든 세대에서 여수 바다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단지이면서 탄탄한 배후수요와 교육, 교통 인프라까지 갖춰 분양 소식을 전하면서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있는 상황”이라며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니 좋은 기회에 내 집 마련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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