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대교어린이TV 및 대교 노리Q 채널에서 독점 방영한 해외 영유아동 대상 콘텐츠를 KT의 IPTV 서비스 ‘지니TV 키즈랜드’ 내 대교 브랜드관을 통해 만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니TV 키즈랜드는 국내 최다 누적 이용 횟수를 보유하고 있는 영유아 전용 채널이다. 키즈랜드팩 초이스 가입 시 대교 브랜드관을 포함한 8만여 편의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지니TV 키즈랜드 대교관에는 총 35개 TV 시리즈, 총 1500편 이상이 방영 종료 후 가장 먼저 VOD로 제공된다. 특히 전 세계 12개 언어로 방영돼 유튜브 총 조회수 4억 뷰 이상을 기록한 ‘티나와 토니’, 70여 개국에 방영된 인기 작품인 ‘오몬스터’ 등 다양한 작품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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