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동해상으로 발사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옆에 서 있다. 북한은 해당 장면을 19일 공개했는데 해당 ICBM이 지하로 추정되는 시설에 있음을 시사해 한미의 대응을 무력화할 수 있음을 과시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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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 발사훈련 참관한 김정은[사진]
입력2023-12-19 17:28:44
수정
2023.12.19 17:28:44
박경훈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동해상으로 발사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옆에 서 있다. 북한은 해당 장면을 19일 공개했는데 해당 ICBM이 지하로 추정되는 시설에 있음을 시사해 한미의 대응을 무력화할 수 있음을 과시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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