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3년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상주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는 선제적 대응으로 매년 국비확보에 앞장선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농촌인력지원과 용배수로 및 양수장, 노후위험 저수지정비사업 추진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상주시의 위상에 걸맞게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의 발굴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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