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진짜 '빛나는 솔로' 된 블랙핑크 제니…직접 회사 차렸다는데

제니 SNS 캡처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개별 활동을 위한 회사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제니는 24일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ODD ATELIER)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드 아틀리에’는 제니의 모친과 제니가 지난 11월 공동 설립한 레이블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제니 이외에 소속된 아티스트는 없으며,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이 차단됐다.

앞서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니의 개별 레이블 설립으로 블랙핑크 멤버들은 ‘따로 또 같이’의 방식으로 활동하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