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상위 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주거 단지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루시아홀딩스,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투시도>




최근 주택시장에서 고급 주거상품이 대거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매스클루시버티 하우스’들이 상류층의 선택을 받으며 완판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스클루시버티는 특권층을 위해 한정 생산되거나 자기만의 독특한 제품을 가지고 싶어 하는 소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산되는 최고급품을 말하는데, 대중화된 시설이 아닌 나만의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상류층들에게 안성맞춤인 셈이다.

강남구 청담동에 들어서는 ‘루시아 청담 546 더 리버’가 대표적인 사례다. 해당 단지는 전 세대에서 파노라마 한강뷰를 만끽할 수 있고, 한 층에 한 세대만의 독립적인 공간으로 지어지는 프라이빗 풀 플로어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많은 자산가들에 호평을 받았고, 지난 9월 오피스텔이 완판됐다.

‘워너 청담’도 국내 최초로 주택 내부에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가라지(Sky Garage)를 조성한 것은 물론, 지하 와인 보관소, 한강 조망 테라스, 인피니티 풀 등을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그 결과, 하이엔드 상품으로서 높은 가격에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완판에 성공했다.

이달 공급에 나서는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도 국내 상류층을 위한 매스클루시버티 하우스로서 주목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입지적인 특별함은 물론최고의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는 주거와 문화 중심인 도산대로와 비즈니스 중심인 영동대로, 그 교차점에 들어서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리는 동시에 직주근접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추진되고 있는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GBC 건립사업,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등 굵직한 개발사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는 상품적인 면에서도 특별하다. 국내 최초 수직 숲으로 설계돼 건물 외관부터 빼어나며, 전 세대에 제공되는 테라스에서는 사계절의 변화를 그 누구보다 빠르게 느낄 수 있다. 특히, 단지 내 식재되는 수십종의 식물들은 토탈 조경 관리 시스템으로 관리가 이뤄져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 향상을 위한 단지 설계도 눈에 띈다. 단지 1층부터 3층을 근린생활시설로 배치하고, 층고를 높여 주거시설인 4층이 일반 아파트의 약 6층 높이가 되게 설계해 저층부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동시에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 평면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세대별로 조망권, 일조권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진행했고, 단층형,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으로 나뉘어진 27개 타입의 평면을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세대 내에는 생활의 품격을 더해줄 고급 마감재도 적용된다. Dada, Valcucine 등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제품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Roca, Toto, Axor 등 전세계 욕실 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들이 욕실에 시공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5세대(계약면적 257~452㎡)와 오피스텔 20실(계약면적 179~223㎡)을 합쳐 총 45세대로 지어진다.

현재 루시아홀딩스는 삼성동에 위치한 루시아 갤러리 내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의 유니트를 건립중이며,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 작업 중으로 분양이 시작되면 예약제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