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독일 폴리보이, 친환경 고농축 과일, 채소용 세제 신규 출시





1930년에 설립되어 93년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독일 친환경 생활케어 브랜드 폴리보이가 친환경BIO 주방세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폴리보이는 친환경 성분의 오가닉 스프레이 클리너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목적, 주방, 욕실, 유리&거울 네 가지의 오가닉 라인업이 받는 큰 관심을 바탕으로 새롭게 주방 세제를 출시했다.

폴리보이의 대표 제품인 오가닉 클리너 스프레이는 까다로운 독일 친환경 인증 기준을 통과하며NCP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하였고, 완전히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 설탕 계면활성제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폴리보이 친환경 BIO 주방세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가장 안전한 기준인 “과일, 채소용 (구 1종)” 기준을 반영한 세제로 과일, 채소, 아기 젖병까지 모두 세척이 가능한 친환경 세제이다.



유럽 ECOCERT 친환경 인증을 받고 모든 성분이 미국 EWG의 그린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부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물 10L 당, 4ml 만 사용하면 되는 고농축으로 경제성까지 챙겼다.

폴리보이 관계자는 “폴리보이 오가닉 라인업이 큰 사랑을 받아 한국 전용 성분으로 친환경 세제를 개발&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친환경 주방세제 역시 좋은 상품성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리보이의 친환경 BIO 주방세제는 폴리보이 네이버 공식스토에서 출시기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