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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길





2024년 갑진년은 한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전 세계 76개국에서 선거가 예정된 ‘슈퍼 정치의 해’다.

세계사적 전환의 시기 생존 전략을 구축할 때다.



국회가 국민과 경제계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역할을 하기 바라며 국회의사당과 제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 후보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방식으로 구성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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