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구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돌파…서울 등 이어 3번째

뉴스브리핑, 뉴스룸 등 코너 운영…구글 ‘실버 버튼’ 수상

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자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구TV’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 등에 이어 전국 3번째로, 구글 본사에서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유트뷰 채널에 수여하는 기념패인 ‘실버 버튼’을 수상했다.



대구TV는 실·국장이 출연, 대구시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는 ‘뉴스브리핑’, ‘기자설명회’는 물론 현안과 이슈를 담당 직원이 직접 소개하는 ‘뉴스룸’ 등의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며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