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통령실 출신 김보현 등 국힘 예비후보들, 한동훈에 현안 건의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교통난 해소 위한 현안 건의

경기도 출마 선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사진 제공=김보현 예비후보 캠프




대통령실 출신으로 경기도 험지에 출마한 김보현(김포갑)·김대남(용인갑)·허청회(포천·가평)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경기도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만나 수도권광역교통망 등 현안을 건의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실 부속실 선임행정관 출신의 김보현 예비후보는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GTX-D 등 김포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이들은 대통령 비서실 출신들 중 드물게 일찌감치 경기도 험지 출마를 선언하고 국민의힘 수도권 선거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12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선민후사’를 강조했을 당시, 22대 총선 국민의힘 출마자들 중 최초로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보조를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