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량' 400만 관객 수 돌파…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 수를 돌파하고 박스오피스 1위도 재탈환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400만 관객 수를 돌파한 것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이러한 흥행 저력은 '명량', '한산: 용의 출현', 그리고 '노량: 죽음의 바다'로 이어지는 지난 10년간의 이순신을 향한 관객들의 응원과 사랑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노량: 죽음의 바다' 관객 층이 2030 세대를 넘어 가족 관객부터 학생 단체 관람 등 다양한 관객층들의 선택을 받았고 블록버스터로서의 장점과 역사 소재 영화로서의 장점이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국 극장 상영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