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있지 예지, 콘셉트 장인의 여유 [SE★포토]

그룹 있지(ITZY) 예지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새 미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새 미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언터처블(UNTOUCHABLE)’은 미드 템포 EDM과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다. 가사에는 주변을 둘러싼 갈등과 어려움에 함께 맞서 나아가자는 진취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본 투 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