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핑골프, ‘역대급 관용성’ G430 MAX 10K 출시[필드소식]





국민 드라이버의 대명사로 불리는 핑골프에서 2024년 신제품 G430 MAX 10K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에는 다음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G430 MAX 10K는 기존의 G430 MAX 드라이버에 추가된 라인이다. G430은 전 세계 투어에서 우승자를 배출한 제품으로 폭발적인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핑 역사상 최고의 관성모멘트(MOI) 수치인 1만g-㎠ 돌파해 10K로 모델명을 지었다. G430의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저 중심 설계와 역대 최대 관용성, 비거리 증가, 타구감까지 완벽하게 더 진화된 제품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