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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기업인 영입한 국힘-민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인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각 당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국민의힘 인재로 영입된 고동진(왼쪽 사진 왼쪽) 전 삼성전자 사장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로 영입된 공영운(오른쪽 사진 오른쪽)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이재명 대표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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