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내 최다 방문객 찾는 킨텍스…안전보건경영 공동결의식

출자회사 킨텍스플러스와 공동결의

연간 5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국내 최대 전시장

"최고 수준 안전 갖춘 전시컨벤션센터로 조성"

킨텍스-킨텍스플러스 안전보건경영 공동결의. 사진 제공=킨텍스




킨텍스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자회사인 킨텍스플러스와 ‘안전보건경영 공동결의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결의식은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철 킨텍스플러스 대표이사와 임원, 노조 등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결의식에서 △안전보건활동 최우선 시행 △체계적 교육 및 훈련 시행 △안전보건 법규와 규정 준수 △시민의 안전과 편의 보장 △안전보건 경영 확립 등에 뜻을 모았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는 “킨텍스는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에서 연간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전시장”이라며 “내방객 모두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을 갖춘 전시컨벤션센터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체계 정립을 올해 킨텍스의 안전경영 전략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킨텍스는 지난해 연면적 30만㎡가 넘는 전시장에 대한 전면적 위험성 평가를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수립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