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해수·김태희, 프라임비디오 '버터플라이' 출연

배우 박해수.. 김규빈 기자




배우 박해수와 김태희가 아마존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프라임비디오의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한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박해수와 김태희는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6부작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을 맡은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액션물이다. 한국에 거주 중인 전직 미국 정보요원 대이비드 정을 주인공으로 한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촬영이 이뤄지며, 한국어와 영어 대사가 모두 나온다. 대니얼 대 킴의 첫 단독 주연작이다. 대니얼 대 킴은 “한국을 배경으로 한 글로벌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한 바 있다. 최근 한국계가 주역이 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성난 사람들'이 흥행과 비평을 동시에 잡아내며 성공한 만큼 이번 작품의 성공 여부도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