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에스컴퍼니(대표: 이영석)가 참토스트의 가맹점이 2022년 대비 27개점이 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토스트 카페 브랜드인 참토스트의 이영석 대표는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위와 같이 밝히며, 대중적인 아이템인 토스트를 가맹 친화적인 모델로 풀어낸 것이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은 결과라며 그 소감을 말했다.
참토스트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국민간식인 토스트를 중심으로 10평 내외의 매장에서 홀과 포장, 배달까지 커버하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여기에 핫도그와 커피, 음료를 포함한 메뉴 라인업까지 구축하며 소자본 카페 창업 희망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 2022년대비 가맹문의도 33%나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토스트의 관계자는 “토스트가 유행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아이템이지만 그렇다고 맛이 없으면 가맹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없기에 오랜 시간 동안 R&D 개발에 충실해왔다”며 “앞으로도 무리한 가맹점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기존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소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토스트는 신년 응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초기 가맹비 혜택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프랜차이즈 창업 유튜버 ‘인싸맨’이 운영하는 골목창업 서비스를 통해 허위과장이 아닌 유익하고 건강한 카페 창업 콘텐츠와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참토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와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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