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를 앞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안내데스크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여행객들에게 여행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의 많은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이 청룡의 해 세시절 체험행사 '2024 청룡의 해, 설날 날아龍'에 참석해 떡을 맛보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스마트패스 홍보부스에서 명절 연휴 전 공항 운영 점검에 나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터미널운영처 직원들과 여행객들의 스마트패스 등록 안내를 돕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안내센터에서 명절 연휴 전 공항 운영 점검에 나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터미널운영처 직원들과 여행객 안내를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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