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케이골프, 2024 마스터스와 U.S. 오픈 함께 즐기는 골프 투어 상품 선보여

4월 마스터스 주간 동안 애틀랜타에서 라운드 즐기고, 마스터스 결승전 관람

올해 6월 U.S. OPEN이 열리는 파인허스트 2번 코스를 포함한 골프 투어 추가 패키지 선택 가능





해외 골프 회원권 No.1 기업 ㈜한케이골프는 ‘골퍼들이 평생 잊지 못할 골프 경험’이라는 슬로건으로 ‘Lifetime Golf Experience Series’를 기획, 그 첫 번째 골프 투어 상품으로 2024년 열리는 마스터스와 US 오픈을 함께 즐기는 ‘2024 마스터스 투어’를 지난 7일 런칭했다.

2024년 4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0박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4 마스터스 투어’는 ▲애틀랜타 지역 최고 수준의 회원제 골프장 세 곳에서 마스터스 주간 3일 동안 총 54홀 라운드 ▲일요일 마스터스 결승전 관람 ▲마스터스 결승전 이후 US 오픈이 개최되는 파인허스트 2번 코스를 포함해 81홀 라운드 ▲애틀랜타 5성급 매리어트 럭셔리 컬렉션 The Whitley 호텔 6박 ▲글로벌 대표 여행 매거진 트래블 + 레저 선정 최고의 골프 리조트 파인허스트 4박 ▲대한항공 비즈니스 좌석 제공 ▲한케이골프 미주 골프 투어 전문가 동행 ▲해외여행보험 3억원 보장 등 해외 골프 회원권 No.1 기업으로써 19년간 다져온 한케이골프의 해외 투어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골퍼들이 선망하는 마스터스 무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 골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11일부터 펼쳐지는 2024 마스터스 대회에는 김시우, 김주형, 안병훈, 임성재, 이민우(호주 교포) 등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 골프 팬들에게는 그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도 높을 전망이다.

파인허스트 패키지 선택 시 2024. 4. 9 ~ 4. 20까지 10박 12일 간 총 135홀 라운드 일정



이번 ‘2024 마스터스 투어’에 포함된 파인허스트 추가 패키지의 경우, US 오픈을 앞두고 극도로제한된 티타임으로 인해 ‘2024 마스터스 투어’를 신청한 고객 중 추가 신청한 4명의 고객만이 이용이 가능하다. ‘파인허스트 추가 패키지’는 마스터스 결승전이 끝난 후 노스캐롤라이나의 파인허스트 골프&리조트로 이동, 올해 6월 US OPEN이 열리는 파인허스트 2번 코스를 포함해 추가적인 81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마스터스와 US 오픈의 열기를 투어 기간 동안 온전히 체험할 차별화된 투어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가장 많은 횟수의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 파인허스트의 2번 코스는 US OPEN 뿐 아니라 라이더컵, PGA 챔피언십 등이 진행된 유서깊은 코스로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100대 코스 29위,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100대 코스 21위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케이골프의 김준환 대표는 “올해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현장에서 관람한 뒤, US OPEN 준비로 한창인 파인허스트 2번 코스를 두 달 먼저 플레이하는 경험은 골퍼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이라며 “㈜한케이골프의 19년 해외 골프 회원권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골퍼들에게 투어 일정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메이저 대회의 감동은 극대화한 ‘Lifetime Golf Experience Series’ 투어 상품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케이골프가 판매하는 ‘2024 마스터스 투어’ 관련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홈페이지의 채널톡 온라인 상담으로 가능하다.

㈜한케이골프는 2005년에 설립하여 올해 19주년을 맞이한 해외 골프 회원권 전문 기업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지역 해외 골프 회원권의 기획·판매 및 46,000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골프 투어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일본 오카야마현 소재 치구사 골프장을 인수하여 직접 운영을 하는 등 골프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