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사청 “방산 중소·협력업체 기술보호체계 지원”

내달 15일까지 참여업체 모집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방위사업청이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비용의 50∼80%(최대 1억 원)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이전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도 기존 시스템의 성능개선을 목적으로 한다면 추가 참여하는 게 가능하다.



또 방화벽과 침입탐지시스템 등 통합보안장비를 임차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모집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철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방산 중소·협력업체가 충분한 기술보호역량을 갖춰 기술유출 위협으로부터 방산 핵심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