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계적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4월 서울·부산 찾는다

신보 '이노센스' 연주

2년 만에 내한

사진 제공=월드쇼마켓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가 4월 서울·부산을 찾아 공연을 펼친다.

기획사 월드쇼마켓은 케니 지가 4월 1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2년 만의 내한인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매된 정규 20집 ‘이노센스’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자장가를 테마로 한 이번 앨범은 고전음악과 자작곡을 망라한다.

이번 내한에는 피아노·드럼·기타·퍼커션·페이스 등 6명으로 구성된 케니 지 밴드가 함께 한다.

케니 지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고잉 홈’ ‘러빙 유’ ‘포에버 인 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연주자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제3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연주 작곡상을 받았고, 악기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75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