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엽·성시경, 성문화 탐구 위해 네덜란드·독일 방문…'성+인물' 20일 공개

'성+인물' 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이 지구 반대편 유럽에 있는 네덜란드와 독일의 성문화 이야기를 담은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은 신동엽, 성시경이 미지의 세계였던 성과 성인 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다. 일본의 다채로운 성인 문화 산업을 다룬 일본편과 일상 속 ‘성’과 맞닿아 있는 인물 탐구를 담은 대만편에 이어 공개될 이번 시즌은 네덜란드와 독일을 방문해 동양권 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성’과 ‘관계’에 대한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은 암스테르담의 홍등가부터 독일의 혼탕 문화와 나체주의, 베를린의 클럽, 폴리아모리 등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 성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매 시즌마다 재치 있는 입담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여온 신동엽, 성시경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성문화에 대한 리얼한 체험과 다양한 ‘인물’의 인터뷰를 통해 네덜란드와 독일의 성문화 이야기를 실감 나게 전할 예정이다.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