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빅5 전공의 "전원 사표"…정부 "구제·선처 없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오는 19일까지 '빅5 병원(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의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 근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의료진의 집단행동 즉시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불응하면 면허 박탈하는 강경 대응 원칙을 고수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6일 빅5 병원중 최초로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구급차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이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들로 붐비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2.1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