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비치안경 홈피스 돋보기로 노안 예방








다비치안경의 홈피스 돋보기는 가까이 있는 사물만 볼 수 있어, 썼다 벗었다 하는 일반 돋보기와 달리, 가까이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컴퓨터, 프리젠테이션 등을 할때도 사용할 수 있는 쓰고 다니는 돋보기 렌즈다.

또한 가까이 있는 사물만 볼 수 있는 일반 돋보기와 달리 가까이, 멀리가 모두 잘 보이는 홈피스 돋보기는 렌즈의 상단부터 하단까지 보고자 하는 거리에 맞게 도수가 점진적으로 설계되어 ‘시야가 넓은 돋보기’, ‘멀티 돋보기’라고 불리며 개개인의 신체 변수뿐만 아니라 어느 쪽 눈을 많이 사용하는지, 사물을 볼 때 눈의 각도 같은 눈의 습관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무엇보다 전국 다비치안경 어디에서나 A/S 및 확인이 가능하고, 부적응 시 100% 환불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야외에서는 찬 바람 때문에, 실내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시간 증가로 안구 건조증, 눈의 피로, 시력 저하, 각막염 등의 안구질환이 생긴다.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을 착용한 상태라면, 눈의 피로가 더 심하기 때문에 전문화된 시력검사를 통해 시력을 확인하고 안경을 맞추는 것이 좋다.”며 “또한 홈피스는 노안 케어의 시작이며, 쓰고 벗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몰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홈피스 시리즈는 국내 최저가에 도전하는 49,000원부터 79,000원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안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피스 시리즈의 특장점과 가격표를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