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건설공제조합,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 임원 선임

정세영 건설공제조합 신임 채권관리본부장. /사진 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 신임 임원으로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세영 신임 채권관리본부장은 1997년 조합에 입사해 보상팀장과 감사실 선임감사역을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 간이다.



아울러 신길순 금융사업본부장은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박공태 경영지원본부장은 금융사업본부장으로 보직 이동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