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與, 인천 남동갑 손범규·남양주갑 유낙준·청주흥덕 김동원 공천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4일 인천 남동갑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경기 남양주갑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 충북 청주흥덕 김동원 전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를 각각 4·10 총선 후보로 확정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3차 경선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남동갑 경선에서는 손 전 아나운서가 전성식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민생안정분과위원장을, 경기 남양주갑에서는 유 전 사령관이 심장수 변호사를 상대로 각각 이겼다. 충북 청주흥덕에서는 김 전 기자가 송태영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