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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엔시티 위시' 직접 프로듀싱 맡아[SE★포토]

가수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가수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엔시티 위시(NCT WISH)’는 보아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신규 보이 그룹이다. 지난 21일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를 통해 데뷔했다.



타이틀곡 ‘위시(WISH)’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 장르다. 지금부터 시작될 새로운 미래에 ‘위시’를 담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엔시티 위시만의 포부를 희망차게 들려준다.

데뷔 싱글 ‘위시(WISH)’는 동명의 타이틀곡 ‘위시’와 수록곡 ‘세일 어웨이(Sail Away)’ 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 음반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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