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尹대통령, 배식 봉사 위해 직접 김치찌개 끓여

명동밥집 찾아 자원봉사자들 격려도

"국민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대통령의 일"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직접 파와 양파 등 식재료를 손질해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 급식소를 찾은 이들을 대접하고 자원 봉사자를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수고가 많으시다”는 한 자원봉사자의 인사에 “대통령이 하는 일도 결국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의 명동밥집 봉사활동은 취임 후 세번째로 대통령실은 명동밥집에 쌀 2톤도 후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