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병헌·손예진, 박찬욱 감독 신작에서 만난다

배우 이병헌, 손예진/ 사진=BH엔터테인먼트, 서울경제스타 DB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서 만난다.

2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써 이병헌은 지난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이수혁 병장 역을 맡은 이후 20여 년 만에 박찬욱 감독의 작품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



손예진의 경우 박찬욱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현재 손예진은 지난 2021년 현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신작에 앞서 미국에서 오는 14일 공개 예정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HBO 오리지널 시리즈인 '동조자'의 연출 작업에 돈 맥켈러 감독과 참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