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울경 경제동맹 실효성·협력 방향 구체화

주요 협력사업에 대한 자문 실시

전문성, 정책 실행력 확보 기대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울산시, 경남도와 4일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부·울·경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시·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업무계획과 핵심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인 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경제동맹의 실효성과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고 전문성과 정책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3대 분야는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초광역 인프라 구축’ ‘인재육성 및 관광 플랫폼 공동 추진’이다.

전선임 추진단장은 “회의에서 나온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해당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