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순금 아니었네…이것이 22대 국회의원 배지, 주인공은

제22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300개의 국회의원 배지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개됐다. 배지는 은 99%로 구성됐으며 미량의 공업용 금으로 도금됐다. 첫 의원 등록 시 1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분실하거나 추가로 구매를 원할 경우 국회의원이 3만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배지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국회의원 등록 순서에 따라 배부된다. 권욱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