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제주·부산 특급호텔 다 모였다”…프리즘(PRIZM), 제 2회 ‘체크인 갈라’ 프로모션 개최

프리즘, 올해로 두 번째 ‘체크인 갈라’ 프로모션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그랜드 하얏트 서울·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등 국내 최정상급 호텔 라이브 선보여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의 운영사 RXC(대표 유한익)가 서울·제주·부산 등 전국의 특급호텔들로 구성된 ‘체크인 갈라(check-IN GALA)’ 프로모션을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체크인 갈라는 프리즘에서 엄선한 특급 호텔과 최고급 리조트들의 다채로운 숙박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체크인 갈라에서는 총 14곳의 특급호텔과 최고급 리조트를 소개하며, 2주 동안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고감도 영상 라이브를 선보인다.

체크인 갈라 프로모션 첫 날인 9일에는 ‘그랜드하얏트 서울’과 함께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후 ▲파르나스 제주(11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16일) ▲호텔나루 서울 엠 갤러리(18일) 등 내로라하는 하이엔드 호텔들도 순서대로 고감도 영상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웨스틴조선 서울, 씨마크 강릉 등 국내 최고급 호텔들의 숙박권과 F&B 이용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호텔 숙박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무제한 판매하는 ‘FOR 10’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프리즘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 호텔 중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호텔 두 곳(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 제주, 더 시에나 제주 리조트)을 기존 프로모션 가격으로 10분 간 무제한으로 앵콜 판매하는 코너로, 11일과 12일 각각 오후 1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운의 주인공을 추첨하는 숙박권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체크인 갈라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체크인 쇼룸을 팔로우하고 응모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매일 1명에게 체크인 갈라에 참여하는 호텔의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또한 프리즘 이용자들은 체크인 갈라 기획전에서 사용이 가능한 5% 할인 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프리즘에 새롭게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쿠폰이 지급된다.



프리즘은 차별적 경험을 무기로 프로모션을 전혀 진행하지 않던 하이엔드 호텔들과의 협업을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 특급호텔로 꼽히는 서울신라호텔과 라이브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핀크스포도호텔의 최초 라이브 프로모션을 이끌어내는 등 최정상급 호텔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제로 프리즘은 2022년 4월 처음 ‘체크인(check-IN)’을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총 50회차 이상 협업을 진행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5성급 호텔인 ‘엠버 퓨어힐&리조트 제주’와의 단독 협업에서는 1박에 60만원이 넘는 객실을 12억원 어치 완판하고, ‘아난티 앳 부산’과의 단독 프로모션에서는 판매 시작 한시간 만에 거래액이 9억원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라이브 당 평균 거래액 3억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체크인 쇼룸 팔로워 수는 약 10만명에 달하며, 체크인 평균 라이브 시청시간은 10분 이상, 라이브 시청 중 구매전환율은 평균 12%로 나타났다.

이같은 이용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즘은 이달 말 신규 프로그램인 ‘체크인 스테이(check-IN Stay)’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유명 감성숙소들의 섬세한 분위기를 높은 품질의 영상으로 담아내 이용자들이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리즘 유한익 대표는 “이번 체크인 갈라는 항상 체크인(check-IN)을 사랑해주시는 프리즘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프리즘의 차별화된 미디어 강점을 살려 최고 수준의 경험소비와 어도러블(adorable)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