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립등산학교, ‘레츠 고 산에 가자’ 참가자 모집

대상별 맞춤 등산·트레킹 교육 프로그램, 10월까지 총 11회 운영계획

강원 속초에 운영중인 등산학교 실외 인공암벽장.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는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형성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레츠 고 산에 가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숲밧줄놀이, 스포츠클라이밍, 일반등산 이론교육, 실습산행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육비는 1인당 3만9000원(식대 별도)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25명이며, 개인 또는 단체 접수 모두 가능하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등산과 트레킹에 흥미를 느끼고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등산·트레킹 교육의 확대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