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사아트센터, 정현정 작가 개인전 ‘변칙적 층위의 긴장관계 속 균형’ 개최




illuminating existence- 2401 49.5x49.5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24




인사동의 인사아트센터에서 오는 5월 22일(수)부터 5월 27일(월)까지 정현정 작가의 열두번째 개인전 ‘변칙적 층위의 긴장관계 속 균형(Balance in the tension of anomaly layer)’이 열린다.

정현정 작가는 “그 동안의 작품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변칙적 층위의 주요 내용은 불규칙 속에서의 역동성과 균형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변칙적 층위의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의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찰나의 순간을 때로는 비움의 모습으로, 때로는 몽환적인 모습으로 표현하려 했으며,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지점의 작품을 완성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정현정 개인전’은 5월 22일(수)~5월2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