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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의 내 집 마련 타이밍은 ‘바로 지금’

‘익산 부송 아이파크’ 분양 이후 신규 공급 단지, 분양가 더 높아질 듯

자금 부담 덜어주는 분양 혜택 지원되는 만큼 내 집 마련 적극 노려야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침체된 지방 부동산 시자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HDC현대산업개발의 ‘익산 부송 아이파크’의 분양 일정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수요자,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번 분양이 끝나면, 사실상 내 집 마련과 투자를 위한 최적의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분양가 상승’의 여파가 크다. 현재 전북지역 민간분양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올해 3월 기준 378만4,000원으로 전월(373만3,000원)과 전년 동월(322만6,000원)에 이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신규 분양되는 단지들은 이미 시세가 상승된 단지들의 집값에 맞춰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어 갈수록 분양가의 상승은 불을 보듯 뻔하다. 여기에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금리 기조와 원자재, 인건비 상승 등 추세를 살펴보면, ‘지금이 집값이 가장 싸다’라는 말은 정설이 될 정도다.

이처럼 앞으로의 분양가 상승이 계속 이어질 조짐이 두드러지자 수요자, 투자자들은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잡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실제 지난 5월 10일(금) 당첨자 발표가 이어진 이후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저마다 원하는 동, 호수를 선점하기 위한 열띤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을 정도다.

일각에서는 최근 호남권 최초로 전북 익산시에 코스트코가 들어서게 되는 만큼 이러한 호재 역시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에 선반영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시장에 나온 분양가로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더욱 보기 힘들어지고 있는 시장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설 수요자와 분양권 전매를 통해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있어서는 지금이 최적의 기회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 분양 이후로 익산시에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가운데 신규 분양이 이뤄진다고 해도 토지의 부증성으로 인해 우수한 입지를 지닌 단지의 공급은 갈수록 적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현재 시기에서 노려볼 만한 단지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가 최적인 셈이다.

■ ‘익산 부송 아이파크’의 남은 분양 일정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84㎡A 194세대 △84㎡B 119세대 △104㎡ 158세대 △123㎡ 40세대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10일(금)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데 이어 오는 5월 21일(화)부터 5월 23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 진행을 앞두고 있다.

계약금은 1회차 1천만원 정액제를 제공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지원한다. 특히 계약금(총 공급금액의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에 따른 시세차익을 조기에 거둬들일 수 있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의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이자, 영등생활권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서 지역 내에서 독보적인 우수한 상품성까지 확보했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을 비롯해 세대 내에서 주거 기능 외에 취미,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중대형 평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주택형이 구성돼 있어 수요자 선택폭이 넓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위주의 구조이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급변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공간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선택지도 주어진다.

입지도 남다르다. 도보 거리에는 궁동초, 어양중이 있어 안심통학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부송도서관과 영등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익산점), 롯데마트(익산점), CGV 익산, 익산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코스트코(예정)가 단지 인근에 입점을 추진 중이어서 향후 편의성 향상도 기대해 볼 만하다.

무왕로, 선화로 등을 이용해 익산 시내 이용이 자유롭고 KTX·SRT익산역, 익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익산IC 등을 통해 인근 지역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쉽다.

익산시 내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분양가와 입지, 상품성 등을 두루 갖춘 만큼 내 집 마련 타이밍 최적의 시기인 현재,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선점하기 위한 발걸음도 더욱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에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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