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시, 디엠스튜디오 등 '부산청년이 끌리는 기업'에 취업 지원

'부산 청끌 기업 알려 드림' 개최

20개사·구직자 300여 명 참여 예정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1일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끌 기업 알려 드림(DREAM)’을 개최한다.

청끌기업은 청년이 끌리고, 청년이 뽑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부산의 우수 기업을 소개하고 취업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영상·콘텐츠 제작 업체인 디엠스튜디오와 경성산업·나라오토시스 등 20개사가 참여해 기업·직무 소개, 채용절차 안내, 조직문화·복리후생 소개,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구직자 등 청년 누구나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기준’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이번 달 말까지 청끌기업 10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난 4월 청끌기업 61개사를 1차 선정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