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상] 트럼프보다 더한 바이든? 역대급 관세 법안에 서명한 바이든

수사하듯 파헤치는 경제 이슈 시리즈 : X파일 사건보고

-"묻고 더블로 가" 바이든의 대중정책"-



서울경제신문 시사교양채널 ‘일큐육공’ [X파일]




“10년 지기”.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관계를 설명했던 수식어. 바이든이 부대통령, 시진핑이 부주석일 시절부터 그들은 함께 했다. 그들은 총 1만 7000마일을 함께 다니며 24시간이 넘는 개인 회담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1년 만나게 된 두 정상. 시진핑은 트럼프의 시행했던 관세 정책의 철폐를 기대했지만 바이든은 관세를 복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3년 후, 2024년 5월 14일

바이든이 역대급 관세 법안에 서명을 한다

트럼프의 일방적인 고율 관세를 비판했던 바이든. 그러나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바이든의 대중 정책. 그 내용은 무엇이고, 바이든은 왜 이렇게 중국을 압박하는 걸까?







[X파일] 영상 캡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